1분만에 올하트 박지현 미스터트롯2 새로운 스타 탄생 대학부활약 총정리

미스터트롯2 박지현 이 1분 만에 올하트를 터트렸습니다. 홀로 일하시는 엄마에게 힘이 되고 싶었다고 말한 박지현은 고등학교 때부터 생선 비린내를 덮어 쓰고, 생선 가시가 온통 손에 박혀도 아프지 않았고 세상 못난 놈 많다지만 ‘우리 아들은 잘난 놈’이라는 걸 꼭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어머니는 전했습니다.

22일 밤 10시 첫 포문을 연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대학부에 출전한 박지현은 엄마 곁을 지키며 7년간 묵묵히 일하다 진짜 꿈인 가수가 되기 위해 트로트의 바다에 뛰어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첫 소절에 끝났다.” 미스터트롯1의 ‘히어로’ 임영웅에게 가장 많이 쏟아졌던 심사평은 이번엔 그의 차지였습니다. 1분만에 터진 올하트였고 미스터트롯1 신동부에서 이찬원이 세웠던 최단 시간 올하트 기록도 그가 새롭게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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